이제까지 창조론과 진화론이 줄기차게 싸워왔다. 이제 결론을 내릴 때가 왔다. 진화론이 100% 부정되는 이유가 있고, 창조론이 100% 인정되는 이유를 발견했다. 바로 “자연 흐름 법칙(열역학 제2법칙)”과 “질서 있는 형체 생성 법칙”을 이용하여 완벽하게 창조주의 존재를 증명함으로써 이제 더 이상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란의 여지가 필요 없다. 지금부터는 창조를 어떻게 하였는지 생각해 볼 때이다. 본 필자는 과거에는 성경을 부정했으나 최근에와서 성경을 완벽히 신뢰할 수밖에 없는 과학적 근거를 발견하고 100% 믿게 되었다. 성경에 보면 천지창조는 말씀으로 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창조주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수학적 과학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만 남았다. 다음 출간도서인 『창조주=예수 완벽 증명』, 『말씀으로 천지 창조 완벽 증명』,『기도하면 기적 일어나는 과학적 이유』,『믿음 있으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하나님 찬양하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수학은 창조주의 두뇌』를 기대하시기 바란다. 본 필자는 수학과 과학의 연구에 수십 년 모든 인생을 바치다시피 살았고, 그 동안 무한히 연구한 학문위에 나타난 것은 오직 창조주 뿐이였다. 위에 소개한 책들을 읽는 독자는 종교를 떠나서 매우 건강하고 희열에 찬 삶을 살 수 있는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발견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은 2014년 12월 1일 도서로 출간된 책을 필자가 다시 편집하여 2014년12월 12일 전자책으로 출간한다. 특히 이 책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목사님이신 조용목 목사님(한국신학회 이사장, 은혜와진리교회 담임 목사)과 바른 신학 연구원 원장 신학박사 백요한 목사님이 적극적으로 추천한 책이다. 아래에 두 분의 추천의 글을 소개한다.
《추천사》
추천의 글
책의 부피가 클수록 당장 읽으려고 하는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존재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도 상당히 두꺼운 책입니다. 그런데 책 제목과 더불어 추천의 글이 저의 흥미를 끌었기 때문에 여러 날에 걸쳐 독파했습니다. 만약 저자가 창조주는 구세주를 보내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가 가진 지식이 더 깊고 온전하게 쓰여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오래지 않아서 그 책의 저자인 오영희 선생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자신이 이 같은 책을 저술하게 된 사연들을 말했습니다. 물리학과 수학 방면을 깊이 탐구(探究)한 결과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는 결과에 이르게 되었다는 소회(所懷)를 밝혔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창조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애써 설명하였습니다.
몇 달이 지난 후 오영희 선생이 간증 문을 가져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새로운 착상을 얻어서 책을 집필하게 되었으니 추천의 글을 써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질서 있는 형체의 생성 법칙”에 대하여 논증한 내용이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과학자들은 만물의 존재 원인을 오랜 세월과 우연으로 설명합니다. 이는 허황된 설명에 불과합니다. 그 사실을 “질서 있는 형체의 생성 법칙”은 과학과 수학에 근거하여 증명하였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시19:1)“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1:20)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벧후3:10,12) 이런 말씀들의 한 분야를 과학이 주석(註釋)해 줍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그러나 비과학적인 기록은 없습니다. 비과학적으로 여겨지는 부분은 아직까지 과학의 수준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핵물리학, 분자 물리학, 천체 물리학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더러 그 분야에 관한 책들을 구입하여 흥미 있게 읽습니다. 성경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영희 선생의 저서 “질서 있는 형체의 생성 법칙”은 제가 아는 지식을 더욱 체계화하고 선명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문체와 용어로 쓰느라고 애쓴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일독을 권합니다.
한국신학회 이사장. 은혜와진리교회 목사 조용목
추천의 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질문은 불신자들에게 뿐 아니라 신자들에게도 중요합니다. 흔히 성도들이 사업에 실패했거나 몹쓸 병에 걸렸을 때, 불신자들은 성도들을 향하여 “그래 당신의 하나님은 어디 있소” 라고 질문합니다. 이때의 힐난은 질문이라기보다 차라리 조롱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질문이 불신자들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심지어 기독교 신자들조차 삶에 역경과 고난이 닥쳐올 때 회의가 밀려오며 “도대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왜 나를 이러한 처지에 놔두신 단 말인가” 하고 묻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은 언제나 ‘의심’의 바람에 밀려 떠내려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신앙의 기본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오영희 선생을 통하여 과학적으로 창조주를 완벽히 증명한 변증의 글들은 창조주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더욱 확고히 해 줄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바른 신학 연구원 원장
신학박사 백요한 목사
저자: 오영희
서강대학교 대학원 물리학과에서 고체물리를 전공하여 이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과학기술 최고과정을 수료하였다. 오영출판사 대표이며, 대표 저자이다. 한국물리학회·한국지질학회·한국우주과학회·한국창조과학회의 정회원이기도 하며, 완벽한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매우 좁은 학문 영역으로 국소적으로만 연구해야 하는 박사 학위를 뛰어넘어 무한 학문의 영역에 온 인생을 다 바쳤다. 즉, 진정한 진리의 참모습은 모든 것을 알아야 그 실체를 깨달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수십 년을 오직 개인 연구실에서 모든 수학(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위상수학, 응용수학)과 모든 과학(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천체물리학, 우주물리학) 통합 연구에 매진하여 더 이상 공부할 것이 없다는 진리의 그 어떤 결정체에 도달하였다. 그리고 많은 책을 펴냈는데, 대표작에는 『이론 확인 연습 수학 과학시리즈』, 『물리 화학 완성 시리즈』, 『만능 해법 기적의 물리』, 『존재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 『수학·과학 속에서 밝혀진 창조주』, 『삶 속에서 밝혀진 창조주』, 『두 개의 법칙으로 창조주의 존재 완벽히 증명』, 『수학과 과학으로 밝혀 본 나의 존재성』, 『절대무에서 우주와 물질의 생성 비법』,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양자역학』,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대칭성 붕괴이론 』,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모든 시공간 차원』,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빅뱅/인플레이션』,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상대성 이론』, 『창조주=예수 증거』 등이 있다. 그리고 원고가 거의 완성되어 출간을 기다리고 있는 책에는 『말씀으로 천지 창조 가능한 과학적 이유』, 『기도하면 기적 일어나는 과학적 이유』, 『믿음 있으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 『하나님 찬양하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 『고통과 번민 속 무한 행복 비법』, 『수학은 창조주의 두뇌』, 『11가지만 알면 우주의 모든 진리 다 안다』, 『무한 행복한 죽음의 비법』, 『영원 속 모든 진리의 깨달음』, 『아 한 많은 삼봉 마을』이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모든 수학(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위상수학 응용수학)과 모든 과학(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천체물리학 우주물리학)의 깨달음과 철학 종교학 인문학 그리고 삶에 대한 깨달음의 책을 끝없이 세상에 내어놓아 모든 사람과 공유할 것이다.